엄마표 아침상 드시고 가세요~ 사회에 나와서 가장 생각나는 것이 엄마표 밥상입니다 결혼해서 누군가의 밥상은 차리는 것은 일상이지만 누가 나에게 밥상을 차려주는 것은 드문일입니다 친정엄마가 해주신 반찬으로 한상 차려봤습니다 눈으로라도 아침드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베고니아 꽃 처럼 예쁜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~ 상품리뷰 2021.02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