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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표 아침상 드시고 가세요~

쏭럽 2021. 2. 23. 06:24

 

사회에 나와서 가장 생각나는 것이 엄마표 밥상입니다

결혼해서 누군가의 밥상은 차리는 것은 일상이지만 누가 나에게 밥상을 차려주는 것은 드문일입니다

친정엄마가 해주신 반찬으로 한상 차려봤습니다

눈으로라도 아침드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

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되셨으면 좋겠습니다

 

 

베고니아 꽃 처럼 예쁜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