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에 나와서 가장 생각나는 것이 엄마표 밥상입니다
결혼해서 누군가의 밥상은 차리는 것은 일상이지만 누가 나에게 밥상을 차려주는 것은 드문일입니다
친정엄마가 해주신 반찬으로 한상 차려봤습니다
눈으로라도 아침드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
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되셨으면 좋겠습니다
베고니아 꽃 처럼 예쁜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~
'상품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하루 만보 걷기 캐시워크로 매일 조금씩 건강해지기 (0) | 2021.03.01 |
---|---|
일상의 작은 변화 그리고 실천해서 변화하는 습관들 (0) | 2021.02.28 |
무드빌리지 요즘 뜨는 한옥 핫카페 (0) | 2021.02.23 |
어버이날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엄마를 부탁해 -신경숙 (0) | 2021.02.17 |
바다가 시원한 색다른 여행을 위한 학암포비치콘도 글램핑장 (0) | 2021.02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