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천해수욕장 젊은이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지로 보여지는 곳이 중심상권인듯 싶습니다 7월 31일 방문한 대천바닷가는 사람들로 부쩍부쩍 코로나로 한산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완전 불야성입니다 먹거리 놀거리 가까운 곳에 해변가라 마음을 들뜨게 하는 여름휴가지의 대천해수욕장이였습니다 놀거리로 스쿠터 타는 사람 많고 요즘에는 풍선 대체용으로 나온 신문물이 반짝반짝 보기만해도 예뻤습니다 1박 2일 중 1박은 대천바닷가 걷기, 식사와 음주, 게임, 사주를 봤어요 2일째는 바닷가에서 바나나보트, 수영을 즐겼답니다 카페에서 먹는 케이크와 커피지만 여행지라 그런지 기분이 더 업되는 것 같습니다 대천에 오면 하게되는 아날로그 감성의 게임들 풍선다트, 두더지게임, 총쏘기, 격파 등 어둠이 내리면 지..